SH공사, 설날 맞아 임대주택 주민에 '사랑의 손길'

SH공사, 설날 맞아 임대주택 주민에 '사랑의 손길'

민동훈 기자
2012.01.16 11:15

사회취약계층에 1억6000만원 상당 기부…홀몸어르신·소년·소녀가장 대상

임진(壬辰)년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산하 SH공사(사장 유민근)가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을 배달한다.

SH공사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입주민에 총 1억60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현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SH공사는 총 1억6020만원의 예산 중 1억1655만원을 들여 영구임대아파트 17개 단지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2331가구에 각 5만원권 상품권을 이달 17일 전달할 계획이다. 나머지 4365만원의 예산은 서울시 임대아파트에 설치한 203개 경로당에는 이용인원에 따라 15만~50만원의 현금으로 전달한다.

유민근 SH사장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을 준비하고 있다"며 "임대아파트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함께 명절을 지낸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