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분양완료시까지 매주 3회 가두판촉 실시…615가구 중 300가구 이상 분양신청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은평뉴타운 미분양 아파트 판촉을 위해 직접 길거리로 나섰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분양 완료되는 시점까지 매주 3회 시청, 강남역, 여의도역, 목동역, 종로3가역과 일산 주엽역 등지에서 매회 직원 60명씩 전 직원이 참여해 시민을 상대로 판촉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서울시청 인근에서 판촉활동에 나서 은평뉴타운의 가격혜택과 환경 등에 대해 적극 설명하면서 홍보물을 전달했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 미분양아파트를 일시납으로 계약할 경우 선납할인 1억6130만원과 평면개선 비용 5000만원, 발코니 확장비용 1430만원 등 총 2억2560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잔금 50%를 5년간 유예해주는 일시납 잔금유예 분양과 잔금 50%를 최대 10년간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할부납 분양도 진행하고 있다.
일단 전세로 계약한뒤 최대 4년간 살아보고 난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분양전환 전세도 내놨다. 분양을 받지 않더라도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어 신청자의 70% 이상이 분양전환 전세를 선택하고 있다는 게 SH공사의 설명이다.
SH공사는 "이날 오전까지 은평뉴타운 잔여 615가구 가운데 300가구 이상이 신청접수를 마쳐 잔여물량의 절반이 입주자를 찾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