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UCC 공모전 개최

서울시, 마을공동체 UCC 공모전 개최

이재윤 기자
2013.05.12 14:03
서울시 마을공동체 페이스북 메인화면 캡쳐 / 사진 = 페이스북
서울시 마을공동체 페이스북 메인화면 캡쳐 / 사진 = 페이스북

 서울시가 시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를 소개하는 동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마을공동체 UCC동영상 시민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란 주제로 3분짜리 동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여부에 관계없이 공모가 가능하다. 마을공동체를 추진 중인 시민들은 사업을 홍보하거나 활동모습을 소개하는 등의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지 않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거나 이웃들과 함께한 지역 활동 등의 동영상을 제작해 지원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동영상 무료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서울시 마을공동체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maeul)에 등록하면 된다.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등록된 모든 작품을 페이스북에 등록해 이에 시민호응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다음달 21일 발표된다. 시는 지원작 중 △대상 1명 200만원 △최우수상 3명 50만원 등 총 29개 작품을 선발해 총 550만원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시민청과 올해 9월 개최되는 마을박람회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작들을 마을공동체 사업 홍보 동영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낙준 시 마을공동체담당관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이나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들을 영상에 담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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