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좋은 LH단지내상가 4분기에만 189개 신규공급

인기좋은 LH단지내상가 4분기에만 189개 신규공급

송학주 기자
2013.10.11 10:16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4분기에 34개 단지에서 189개의 신규 상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LH 단지내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사업지구 등 대규모 단지내 위치하고 가구수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배후아파트 100가구당 평균 1개 점포 수준으로 건설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올해 낙찰된 신규 상가 360개의 평균낙찰률이 164%로 지난해(157개, 155%)보다 소폭 올랐다. 4분기에 공급예정인 지구는 △하남 미사 13개 △대전 노은3 13개 △수원 호매실 17개 △광주 효천2 9개 등이다.

 특히 이달에는 춘천장학, 대전노은3 등 5개의 단지에서 30개의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 소양강과 인접해 자연경관이 우수한 춘천장학지구 상가는 한림성심대학교가 인접하고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해 있다. 예정가격은 층수에 따라 3.3㎡당 354만~1090만원 수준이다.

 대전노은3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반석·지족역과 가깝고 호남고속도로 유성IC가 위치해 교통이 좋다. 이번 공급하는 A3·4블록 단지내 상가의 예정가격은 3.3㎡당 604만~1727만원 수준이다.

 LH 상가분양정보는 일간지 분양공고나 LH 홈페이지(http://www.lh.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입찰결과는 LH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오는 21일부터 입찰이 실시되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을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해야 하며 한 명이 2개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되며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자세한 문의는 LH콜센터(1600-1004)로 하거나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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