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서창2 단독주택·근린생활 등 46필지 공급

LH, 인천서창2 단독주택·근린생활 등 46필지 공급

송학주 기자
2013.10.15 10:06
인천 남동구 '인천서창2지구' 교통망도./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 남동구 '인천서창2지구' 교통망도./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남동구 '인천서창2지구'에서 총 46필지(1만6943㎡)를 신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공급 토지는 △다가구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이다.

 단독주택용지는 공급면적 265~521㎡에 가격은 3.3㎡당 평균 388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00%에 4층 5가구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추첨방식으로 공급되며 분양 대금은 4년까지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앞서 공급된 32개 필지가 모두 매각 완료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면적 508~744㎡에 평균 가격이 3.3㎡당 548만원이다. 1071㎡ 크기에 3.3㎡당 582만원에 공급되는 주유소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가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주요소 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4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대금 납부가 가능하다.

 오는 24~25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신청접수와 입찰신청을 받고 이달 25일 당첨자와 낙찰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토지청약시스템의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인천서창사업단 판매보상부(032-465-0806)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학 LH 인천서창사업단 부장은 "장기간의 부동산 시장 침체로 투자처로서 메리트를 상실한 아파트를 대신해 쾌적한 주거환경, 나만의 생활, 임대수익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다가구용 단독주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사업지구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인천서창2 지구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일대 210만㎡ 부지에 총 1만5000여 가구가 거주하게 되며 2010년 공급한 7·11블록 2개 단지 2134가구가 이미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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