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세교·강릉유천 토지 169필지 공급

LH, 오산세교·강릉유천 토지 169필지 공급

송학주 기자
2013.11.05 11:1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오산 세교지구 단독주택용지 107필지와 강원 강릉 유천지구 62필지 등 총 169필지의 토지를 신규 공급한다.

 오산 세교지구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38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지 69필지 등이며 대금납부조건을 1년 무이자할부에서 2년 무이자할부로 완화해 공급한다. 강릉 유천지구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지 47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유치원용지 1필지 등이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지구내 위치해 있는 세교지구는 등산로가 잘 정비된 필봉산이 있고 도립 물향기수목원이 가깝다. 추첨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과 미디어촌이 들어서는 강릉 유천지구는 올해 말 사업지구 준공을 앞두고 있다. 67만㎡ 부지에 총 5091가구, 1만4000여명이 거주한다.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강릉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란 게 LH 설명이다.

 오는 27일 강릉 문화예술관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오승환 LH 영동사업단장은 "유천지구 토지는 입지의 우수성과 '8·28대책' 효과 등으로 지역주민과 수도권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단독주택지의 경우 물량의 희소성, 편리성, 저렴한 가격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춤으로써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 내 '매각공고'란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오산사업단(031-831-5027)과 강원지역본부 영동사업단(033-610-51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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