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취득세·양도세 면제 혜택받는 서울 소재 6억원 이하 아파트

취득세·양도소득세 면제 일몰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올 연말까지 1가구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이거나 6억원 이하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매각차익에 대한 양도세가 앞으로 5년간 면제되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11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울 북부지법7계에선 노원구 중계동 602(덕릉로82길 13) '비콘드림힐' 84.99㎡(이하 전용면적)의 3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15층 중 10층에 위치한다. 감정가는 4억1000만원이며 최저가는 2억624만원(64%).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300m 거리다. 세입자가 없다.
같은 날 같은 법원8계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도봉구 창동 299(해등로 118) '상아' 84.99㎡도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최저가는 2회 유찰돼 감정가(3억1100만원)의 64%인 1억9904만원.

송파구 장지동 845(충민로4길 5) '송파파인타운5단지' 84.93㎡도 이달 25일 동부지법2계에서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가는 5억5000만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가는 4억4000만원(80%). 지하철8호선 장지역이 가깝다. 6억원 이하여서 취득세·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부지법5계에선 강서구 마곡동 429(양천로47길 118) '벽산' 84.97㎡와 구로구 고척동 296(고척로52길 48) '고척대우' 59.97㎡ 의 2회차 경매는 이달 26일 동시에 진행된다. 감정가는 각각 3억4000만원과 2억2700만원, 최저가는 각각 2억7200만원과 1억8160만원이다.
하루 앞선 이달 25일 북부지법8계에서 경매 처분되는 동대문구 이문동 45(한천로58길 139) '이문동대우' 114.52㎡는 최저가가 감정가(4억원)의 80%인 2억5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