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혜택 보려면 서둘러야"…6억 이하 '인기'

"세제혜택 보려면 서둘러야"…6억 이하 '인기'

송학주 기자
2013.11.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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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취득세·양도세 면제 혜택받는 서울 소재 6억원 이하 아파트

 취득세·양도소득세 면제 일몰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올 연말까지 1가구1주택자의 전용면적 85㎡ 이하이거나 6억원 이하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매각차익에 대한 양도세가 앞으로 5년간 면제되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송파구 장지동 송파파인타운아파트. / 사진제공=대법원
송파구 장지동 송파파인타운아파트. / 사진제공=대법원

 11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울 북부지법7계에선 노원구 중계동 602(덕릉로82길 13) '비콘드림힐' 84.99㎡(이하 전용면적)의 3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15층 중 10층에 위치한다. 감정가는 4억1000만원이며 최저가는 2억624만원(64%).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300m 거리다. 세입자가 없다.

 같은 날 같은 법원8계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도봉구 창동 299(해등로 118) '상아' 84.99㎡도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최저가는 2회 유찰돼 감정가(3억1100만원)의 64%인 1억9904만원.

 송파구 장지동 845(충민로4길 5) '송파파인타운5단지' 84.93㎡도 이달 25일 동부지법2계에서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가는 5억5000만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가는 4억4000만원(80%). 지하철8호선 장지역이 가깝다. 6억원 이하여서 취득세·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부지법5계에선 강서구 마곡동 429(양천로47길 118) '벽산' 84.97㎡와 구로구 고척동 296(고척로52길 48) '고척대우' 59.97㎡ 의 2회차 경매는 이달 26일 동시에 진행된다. 감정가는 각각 3억4000만원과 2억2700만원, 최저가는 각각 2억7200만원과 1억8160만원이다.

 하루 앞선 이달 25일 북부지법8계에서 경매 처분되는 동대문구 이문동 45(한천로58길 139) '이문동대우' 114.52㎡는 최저가가 감정가(4억원)의 80%인 2억5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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