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범어' 분양…대구 본격 진출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범어' 분양…대구 본격 진출

박성대 기자
2014.06.25 14:05
브라운스톤 범어 조감도/자료제공=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범어 조감도/자료제공=이수건설

이수건설 '브라운스톤'이 대구 도심에 닻을 내린다.

이수건설은 지난 5월 부산행정타운에서 선보인 '브라운스톤 연제'를 조기에 분양 완료한데 이어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44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브라운스톤 범어'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범어네거리는 대구시내 주거선호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 6층~지상 37층 84㎡(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180가구와 지하 4층~지상 35층 54㎡ 오피스텔 260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수건설은 이달 27일 대구과학고 맞은편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한다. 7월1일 특별공급에 이어 2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같은 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아파트는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융자 지원하며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준다. 오피스텔 중도금(50%) 역시 무이자 융자해 준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을 무상 제공한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1~2인 위주의 기존 오피스텔 개념에서 벗어난 신개념 주거공간을 선보인다"며 "54㎡에 3-베이(Bay) 설계를 적용, 통풍과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84㎡는 알파룸, 4-베이 설계 등 각기 다른 4개 타입의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수건설은 이번 '브라운스톤 범어'에 이어 오는 8월 '브라운스톤 평택(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053)767-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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