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남구 대연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대우건설, 부산 남구 대연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송학주 기자
2014.09.01 14:23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4구역(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아파트 조감도. / 자료제공=대우건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4구역(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아파트 조감도. /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37,150원 ▲3,950 +11.9%)은 지난달 30일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4구역(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5만802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9층, 8개동 총 1310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수주금액은 2090억원.

구체적으로 전용면적 △59㎡ 331가구 △74㎡ 223가구 △84㎡ 630가구 △114㎡ 126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조합분 972가구를 제외한 33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2006년부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주변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인근에 경성·부경대학교가 위치하며 남천초·남천중·대연고·예문여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장점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역도 가깝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도 조망이 가능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안대교 입구의 최적의 입지에 명품 푸르지오 단지를 세우겠다는 목표 아래 대우건설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 상품과 층간소음 저감기술 등을 적용해 조합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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