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분양시장 기지개…'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완판 기대

대구 분양시장 기지개…'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완판 기대

박미주 기자
2020.04.28 16:46

청약 1순위 마감 이후에도 분양문의 이어져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투시도/사진= 두산건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투시도/사진= 두산건설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켤 채비를 하고 있다.

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청약 1순위 접수가 마감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에는 분양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은 14.7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당시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고 대중들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4월 중순부터 대구시 내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분양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월배 라온플라이빗 디엘’도 마찬가지다. 라온건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개방하지 않기로 했는데, 방문상담 대신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지역 분석 전문 유튜버 대구 차소장은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정부 재정 확장 정책으로 시중에 현금이 넘쳐나고 있고 주택 공급이 제한 되면서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이 결국 부동산을 찾아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조감도/사진= 두산건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조감도/사진= 두산건설

한편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에 총 3개동, 지하 5층~최고 44층, 372가구 규모(오피스텔 56실 포함)로 건립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모두 84㎡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가 가깝고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 진입도 수월하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다. 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165만여㎡)과 학산공원(약 66만여㎡)도 모두 근거리에 있다. 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 아파트 정당계약은 오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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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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