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CEO' 허경환, 80억 건물주 등극…"월세 수입 2000만원"

'600억 CEO' 허경환, 80억 건물주 등극…"월세 수입 2000만원"

이은 기자
2023.02.17 12:41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화면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화면

코미디언 허경환이 의외의 재력을 뽐낸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는 '연중 리스트' 코너를 통해 '의외의 재력을 뽐낸 스타들'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외의 재력을 뽐낸 스타' 1위에는 코미디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허경환이 올랐다.

허경환은 '몸짱' 개그맨으로 잘나가던 2010년 사업을 시작했지만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화면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화면

그러나 위기를 딛고 일어난 허경환의 닭가슴살 회사는 연 매출 600억원을 달성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허경환은 최근 경기도 수원의 신축 건물을 공동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허경환이 80억원에 매입한 건물에 대해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고, 인근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거주민들의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해당 건물의 월세 수입은 현재 기준 2000만원 후반대로 알려졌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가세 포함 안 하고 60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닭가슴살 회사가 한국 판매 1위 밀키트 회사와 합병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이제는 회사 규모가 너무 커져서 전문 경영인에게 맡긴 상태다. 나는 주주로 들어가 있다. 이제 방송에 집중할 생각"이라고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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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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