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으로 이사했다.
2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시언은 지난 7월31일 아내 서지승과 공동명의로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를 24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이시언이 4분의 3, 서지승이 4분의 1로 나눠 가졌다. 부부는 매입 석달 만인 지난달 26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11억원으로 잡혀 있다. 채권최고액이 통상 대출액의 120%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시언 부부는 매입가의 37%인 9억2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시언이 매입한 아크로리버하임은 흑석뉴타운 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2019년 12월 입주한 한강변 아파트다. 2020년 고급주상복합을 제외하고 비강남권 최초 매매가 20억원을 돌파해 동작구 대장 아파트로 꼽힌다.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7월 27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아크로리버하임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한강대교, 올림픽대로를 끼고 있어 강남, 용산,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차가 있으며, 이시언의 집은 단지 사이로 한강 일부가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이사하면서 기존 집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전용 84㎡를 16억3000만원에 처분했다. 이시언이 2018년 청약에 당첨되면서 약 7억원에 매입, 거주해온 곳이다. 단순 계산으로 시세차익은 9억원 수준이다.
이시언은 과거 한 방송에서 청약 당첨 비결에 대해 "친구 추천으로 3만원씩 9년을 주택청약예금에 넣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했다. 꾸준히 넣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