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25일 서울 논현동 강남건설회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장을 제4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023년 3월에 제3대 협회장에 취임한 바 있다. 협회측은 장 협회장이 재임 기간 동안 통계청 한국표준산업분류 11차 개정에서 부동산분양대행업을 별도 업종으로 만들어 부동산마케팅의 제도적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마케팅기획자 양성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부연했다.
장 협회장은 "다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동산마케팅업의 제도적 기반 확충과 소비자 권익 보호, 나아가 국민 주거 생활 향상을 위해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