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상우(왼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신축매입임대 주택공급 현장을 방문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평면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방문한 주택은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20층 높이로 아파트 60가구에 오피스텔 12호로 지어진다.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6년 간 살아보고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2025.03.05.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4/2025042109560818609_1.jpg)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로 전국 49개 단지에서 6174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은 의왕고천 등 18개 단지 1521호(24.6%)다. 경기도 화성시(남양뉴타운B-9) 등 775호가 가장 많고 부천(부천상동 등) 211호, 인천(인천용마루 등) 220호, 의왕(의왕고천A-1) 315호 등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양산물금, 강원 춘천거두,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6-4생활권 UR2, 군산신역세권A-2 등 31개 단지 4653호(75.4%)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세 80% 이하 수준에 공급유형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세대는 모집 호수 30% 이내에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행복주택은 4·5·7·9·10월, 국민임대주택은 3·5·7·9·11월에 모집한다. 지난달 14일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당시에는 총 359개 단지 2.5만 호 모집에 약 7만 명이 신청했다. 수도권은 평균 경쟁률이 6.4대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