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 안돼서?…118억에 건물 내놓은 규현, 대출 얼마길래

장사 잘 안돼서?…118억에 건물 내놓은 규현, 대출 얼마길래

박다영 기자
2025.05.26 14:25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명동 인근 건물을 118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명동 인근 건물을 118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명동 인근 건물을 118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26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규현이 소유한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의 한 건물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건물 뒤편의 필지와 함께 118억 원에 매각이 진행 중이다.

규현은 2014년 이 건물을 매입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규현은 건물 뒤편의 필지와 이 건물을 총 96억원에 사들였다.

이 건물의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0억원으로 매입대금 중 50억원은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규현은 이 건물을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로 개조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로 관광 수요가 줄어들고 최근 경기 침체가 건물 운영에 부담을 줘 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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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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