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동서(24,000원 ▼1,100 -4.38%)(IS동서)가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친환경 우산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진행된 '폐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은 아이에스동서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모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해 우산을 제작하는 환경보호 실천 프로젝트다.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약 47kg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우산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약 182kg의 탄소 저감 효과도 함께 달성했다. 이 중형차 기준 서울-부산 왕복(약 800km 이상) 약 2회를 주행하는데 해당하는 탄소량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매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임직원 참여형 기부 챌린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