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분양시장에서 개발 가능성 높은 신흥주거지가 인기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교통, 학군까지 두루 챙길 수 있어서다.
인천에서는 원도심인 미추홀구 용현동과 학익동 일대에 조성되는 '용현학익지구'가 신흥주거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노후 주거지 이미지를 벗어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도로, 공원, 교육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정비되면서 인천 서부권의 새로운 도심 속 주거벨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경인고속도로 북측 일대는 'SK스카이뷰', '힐스테이트학익' 등 브랜드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는 등 실거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인근 역세권이다. 홈플러스, CGV, 인하대 병원 등 주요 생활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인하대 등 대학과와 인근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BS한양은 오는 10월 이 일대에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선보인다. 인천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용현학익지구에서도 인하대역 역세권을 자랑하는 최중심 입지와 함께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구성과 높은 상품성까지 겸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전용면적 84~101㎡, 6개동 총 11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959가구로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A 208가구 △84㎡B 513가구 △84㎡G 43가구 △84㎡H 25가구 △101㎡ 170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와 함께 인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101㎡ 대형타입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13만1077가구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1만1573가구로 전체의 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인하대역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위치한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GTX-B 청학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의 접근성 및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와 동시에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하대역 주변으로 형성된 대규모 상권과 대형마트, CGV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담공원과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용현도시농업공원 등 공원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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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인천용학초를 바로 앞에 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하대학교 역시 도보권 내 자리해 평생교육까지 가능한 교육환경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 인천, 김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해 온 수자인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단지는 전국에 약 23만 가구를 공급한 BS한양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SUJAIN)' 20주년 기념작으로 랜드마크동 커튼월룩 적용과 전 세대 선호도 높은 판상형 4Bay 구조(일반분양 기준)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펫네임인 로이센트(ROICENT)는 프랑스어로 왕을 뜻하는 '로이(ROI)'와 중심을 뜻하는 '센터(CENTER)'를 결합한 것이다. 각 지역의 대장주로 공급된 청라국제도시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서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등과 같이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용현학익 최중심 랜드마크 단지로 공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BS한양 관계자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역세권 입지에 완성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육환경, 높은 상품성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을 모두 갖춘 만큼 용현학익의 새로운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