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135,400원 ▲7,100 +5.53%)이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가 예정된 구역 인근에 위치하는 '힐스테이트 가야'의 견본주택을 열어 운영 중이다.
30일 부동산 시장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가야 단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197, 197-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교통편의성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자차로 이동 시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의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수정터널을 통해서는 부산의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북항 일대로의 접근성이 높다.
아울러 단지가 조성되는 가야대로 일대는 브랜드 건설사들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이미 입주한 브랜드 단지들과 함께 이번 힐스테이트 가야, 가야 1구역, 가야 4구역, 가야홈플러스 주상복합개발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힐스테이트 가야'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반경 1㎞ 이내에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돼 있다. 인근 개금역 주변에는 신생 학원가가 형성돼 교육 여건이 향상됐다.
단지는 부산의 최대 핵심 상권인 서면 상권이 인접해 쇼핑, 문화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개금골목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의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인제대백병원, 미래여성병원 등 대형병원이 자리해 있고, 대규모 의료기관이 밀집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가까워 의료시설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야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실거주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전 가구에는 현대건설의 특허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는 고성능 복합 완충재 적용으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독자들의 PICK!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스마트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 마이 힐스는 입주 전 사전예약부터 입주 후 A/S 신청, IoT 가전 제어, 관리비 조회, 공지 확인 등 주거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전자투표, 단지 내 중고거래, 커뮤니티 모임 등 입주민 간 소통 기능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공동체 생활을 지원한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