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에 서울접근성도"…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비규제지역에 서울접근성도"…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남미래 기자
2026.03.24 14:26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사진제공=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사진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이 오는 4월 350가구 규모의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이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주하려는 수요의 관심도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용인 동부권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고립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 인프라는 물론 용인 구도심의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갖췄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 시 판교·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인 GTX-A 구성역 이용도 가능해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이용하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고진초·중·고가 위치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고림2지구 문화공원과 경안천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깝고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활권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세대 내 팬트리, 드레스룸 등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입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보장한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 휴게공간 등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단지"라며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바탕으로 고림지구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8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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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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