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152,800원 ▲1,700 +1.13%)이 12년째 청소년 교육 지원과 건설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지난 11년간 약 600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누적 2만 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였으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설업 미래 인재 육성,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임직원의 재능과 경험이 모여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