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학생 기숙사 신축 추진…2027년 8월 준공

총신대, 학생 기숙사 신축 추진…2027년 8월 준공

남미래 기자
2026.05.07 10:56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학교에 학생 기숙사 신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00-1번지 총신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숙사 신축이 핵심이다. 사당로 가로변과 맞닿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커뮤니티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의 높이도 완화했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 인원이 확대돼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박물관과 열린강의실 체육관 등 일부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축 기숙사는 연면적 약 9994㎡ 규모로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조성된다. 오는 2026년 8월 착공,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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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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