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식 한신공영 대표, 안전관리 현장 점검…"여름철 재해 예방 총력"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 안전관리 현장 점검…"여름철 재해 예방 총력"

윤지혜 기자
2026.07.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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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식 한신공영 대표가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 상태 및 폭염, 장마철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사진=한신공영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가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 상태 및 폭염, 장마철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10,030원 ▼290 -2.81%)이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신공영은 지난 15일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수방자재 확보 현황, 침수 및 붕괴 예방을 위한 수방계획 이행상태 등을 살피며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한신공영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실천을 위해 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CSO(최고안전책임자), 본부장, 임원 등 경영진이 매월 주요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7월 안전보건 테마를 '폭염·장마'로 지정하고 전 현장에서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안전보건 점검표를 활용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 교육영상과 '원시트'(One Sheet) 교육자료를 배포해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수방계획 이행상태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이같은 현장 중심 안전 경영에 힘입어 '중대재해 5년 연속 제로'를 달성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중대재해 5년 연속 제로 성과는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한 결과"라며 "오는 9월까지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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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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