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9,990원 ▲380 +3.95%)이 영종하늘도시에 첫 아테라를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에서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금호건설이 단독(지분 100%)으로 시공을 맡는다. 총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단지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335가구, A6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368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A·B·C 3개 타입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하고 커튼월룩과 유리 난간을 적용했다. 특화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아테라만의 조경 특화 공간인 수경시설 등을 마련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공항철도 운서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 접근성도 높다. 단지 인근에 인천윤슬초와 영종고가 위치하고 운서중·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운서역 상권과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과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생태 축이 조성돼 있어 녹지도 풍부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