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GH·iH와 공동 세미나 개최…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논의

SH, GH·iH와 공동 세미나 개최…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논의

남미래 기자
2026.09.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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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의 주택도시공사가 공공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한다.

이번 자리는 공공주택의 공동체 지원과 주거서비스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과 김용진 GH 사장, 류윤기 iH 사장이 참석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 주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다. 초고령사회와 저출산, 1인·고령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할 공공주택 정책 및 운영 방안을 다룬다.

주제 발표는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구조 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 △김영국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에이징 인 커뮤니티(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박석규 iH 도시연구팀장의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 모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장을 좌장으로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원석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기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조승연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권오정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공동상임대표가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초고령사회와 저출산, 1인 가구 증가로 공동주택 내 돌봄과 공동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주택의 주거서비스와 공동체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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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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