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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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1093가구 공급 속도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하고 109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이다. 해당 지역에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가구(임대 27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는 사업부지 1만7413. 3㎡로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기존 239가구에서 179가구가 늘어난 총 418가구(임대 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 4%로,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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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건설사 '영업 최전선' 지킨 강상무 이야기…'전심전력' 출간
30년 동안 건설회사 영업의 최전선을 누비며 임원 자리에 오른 '강상무' 강경민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 '전심전력'을 출간한다. 출간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이 책에는 저자 강경민이 2014년부터 10년간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1000편의 글 중 '변화를 보는 눈,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함'을 주제로 추려진 91편이 엄선한 것이다. 저자가 실제 영업 최전선에서 30여년간 분투하며 고민했던 문제들을 고전의 가르침을 원용해 풀어냈다. 추상(秋霜) 동구(冬?) 춘풍(春風) 하로(夏爐) 항산(恒産) 다섯 갈래로 묶어 고사성어와 버무려 나눴다. 주제별 고사성어의 유래와 저자의 실제 삶을 통한 성찰이 담겼다. 제주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는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건설사 영업맨으로 30년을 보냈다. 책에는 그런 그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따내기 위해 수백번 이상 수주에 참여한 경험이 담겨 있다. 최근 영업사원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주인공 김낙수 부장처럼 '강상무'로 불리는 저자의 영업맨 삶도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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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노후계획도시도 정비 나선다…부산 선도지구 7318가구 선정
부산 화명·금곡지구 및 해운대지구 총 7318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방권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는 12일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화명·금곡지구 12번 구역(코오롱하늘채1·2차) 2624가구, 해운대지구 2번 구역(두산 1차, LG, 대림 1차) 4694가구 등 총 총 7318가구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 대상 사업절차·제도 안내 및 컨설팅 등을 위해 현재 1기 신도시 5곳에서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수급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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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출 안 막혔어" 아파트 대신 우르르...매맷값 쭉쭉 상승?
아파트 시장 과열로 고강도 규제가 잇따르자 건축법상 비주택(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늘어난 수요에 비해 내년 신축 공급 급감으로 2026년부터 오피스텔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18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13건이었던과 비교하면 약 1. 5배 증가한 수준이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거래량은 6월 941건, 7월 944건, 8월 812건, 9월 809건 등 800~900건대를 유지하다 10월 들어 10·15 규제 전후로 1000건을 넘어섰다. 전국 시장도 흐름은 동일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만1022건으로 2022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다시 2만 건을 돌파했다. 2023년 말부터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아파트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지됐고 청약시장에서는 신축 선호가 확산되며 매매·분양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 반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등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갖추되 진입장벽은 낮은 대안 상품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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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따라 '냉온탕'… 불확실성 커진 아파트
올해 서울·경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주요 부동산 정책이 연달아 발표되면서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지역은 10·15 부동산대책을 전후해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었다가 줄어드는 등 월별 기복이 뚜렷했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서울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건수는 13만1734건이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건수는 25만4506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 증감률은 최소 -50. 1%에서 최대 180. 9%까지 벌어지며 전년 대비 변동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와 확대가 연이어 발표된 올 2월과 3월에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9%, 139. 5% 증가했다. 이후 4월은 23. 6%, 5월은 60. 9% 확대로 증가폭이 다시 축소되며 거래량 증가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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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유산 500m 규제 의무화 '강북죽이기 법' 될 것"
서울시는 '세계유산 반경 500m 내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화'를 규정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시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법 개정안에 대해 세계유산 보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존 도시계획 체계와 충돌하는 '과잉 중복 규제'이자 사실상 중앙정부의 '사전 허가제'라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높이·경관 등 이미 운영 중인 도시 관리 시스템에 '500m 이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획일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인 이중 규제로,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운4구역과 같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고시된 사업에 새로운 규제를 소급 적용하는 것은 법률상 신뢰보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시는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하라는 유네스코의 권고는 이해하지만 '세계유산 보호'는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유산 보호 인식과 지역 지지가 병행되어야 한 문제"라며 "해당 권고가 국내 법적 절차와 주민들의 권리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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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기반 '도시계획 대전환'…"AI 도시 문제 풀 열쇠"
"인공지능(AI)은 서울의 복잡한 도시 정책 문제를 풀어내는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1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에서 "서울시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도시정책을 통해 미래 도시를 설계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로 여는 도시계획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과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기후 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남정현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관은 기조연설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이 '직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도시공간기획관은 "서울시는 지난 20년간 전자행정, 정보통신기술(ICT) 도입, 디지털 트윈(S-Map), 100m 격자 데이터 등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도시를 정밀하게 진단·예측·설계하는 '지능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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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디지털 광고대상 우수상
현대건설은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의 '힐스 리더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마케팅·캠페인 분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디지털 캠페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상을 수상한 '힐스 리더 캠페인'은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프로젝트로,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북 큐레이션과 입주민의 꿈을 실현하는 오디오북 제작기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힐스 리더 캠페인은 문해력 저하와 난독증 증가 등 독서량 감소로 생긴 사회적 문제인식에서 시작됐다. 일상에서 편히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했다. 책과 공간을 큐레이션하는 '아크앤북(ARC·N·BOOK)'과 협업해 힐스테이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입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도서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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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덕 온빛채,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H는 11일 이와 같이 수상 사실을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500가구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599-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697가구(행복주택 437가구, 국민임대주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고덕 온빛채에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과 지열·태양광 발전 설비 등 액티브 기술,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최첨단 에너지 절약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열 손실을 일반 아파트 대비 약 36. 8% 줄여, 세대당 월 전기 냉·난방 비용을 약 2만2000원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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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대책 없다" 서울·경기 집값 더 올라…추가 대책 나오나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이 다 돼 가지만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는 상승폭을 줄이면서도 45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서울과 함께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지역의 상승세도 다시 확대되는 모양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후속 부동산 대책 발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둘째 주(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매매가격은 0. 18% 상승했다. 최근 2주 연속 둔화됐던 상승폭은 전주 대비 소폭 확대됐다. 상승폭은 11월17일 0. 20%→11월24일 0. 18%→12월1일 0. 17%→12월8일 0. 18%로 달라졌다. 상승폭은 축소와 확대를 반복하고 있지만 상승세는 꾸준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 다섯째 주(29일 기준·0. 27%)부터 4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신천·가락동 위주로 0. 34%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동작구가 사당·상도동 위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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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기반 '도시계획 대전환'…데이터 기반 미래 도시전략 핵심
서울시가 기후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다. 시는 11일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도시계획 대전환'을 주제로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과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남정현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관은 기조연설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이 '직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도시공간기획관은 서울시가 지난 20년간 전자행정, 정보통신기술(ICT) 도입, 디지털 트윈(S-Map), 100m 격자 데이터 등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도시를 정밀하게 진단·예측·설계하는 '지능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AI 기술이 고도화되더라도 도시계획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며, 서울 행정이 '데이터 해석자·조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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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제 5기 발돋움장학생 20명에 장학증서 수여
포니정재단이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 발돋움장학 운영을 담당하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관계자, 5기 장학생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몽규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라고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을 격려했다. 장학생 대표 신보성 장학생도 답사를 통해 "꿈을 포기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 발돋움 장학생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한 끝에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앞으로 누군가에게 용기와 기회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니정 발돋움장학 프로그램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