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 실속맞춤보장보험 출시

AIG생명, 실속맞춤보장보험 출시

김성희 기자
2009.02.02 14:52

AIG생명은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각종 질병과 재해는 물론 입원, 수술, 특정질환, 사망에 이르기까지 테마별·대상별로 17가지 특약이 제시돼 있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특약만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실속맞춤형 상품이다.

AIG생명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여러 보장을 받으려면 각각의 상품을 따로 가입해야 하는 관계로 비용도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했다"며 "그러나 이 상품은 한 번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만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보험료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만기환급형(1형)의 경우 기존 상품들이 주계약 보험료만 환급해준데 비해 특약까지 보험료를 100% 환급해줌으로써 만기시 노후자금용 목돈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자가 원하는 특약만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발병률이 높은 여성암 및 부인과질환의 보장을 더 많이 받고 싶은 35세 비위험직 여성의 경우 ' 실속맞춤 암진단특약', '실속맞춤 여성특정암진단특약', '실속맞춤 여성특정질환특약', '실속맞춤 질병입원특약II', '실속맞춤 수술특약'만 선택해 자신만의 특화된 보장보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70세까지도 가입이 가능(일부특약 제외)해 효도보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암 보험의 경우 가입나이가 최대 60세까지인데 반해 이 상품은 65세까지도 암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업무 스트레스나 과로, 교통사고 등의 확률이 높은 40~50대 남성의 경우 생보업계 최초로 질병 또는 재해 입원비를 첫날부터 최고 1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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