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하락의 여파로 상호금융기관들의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신협협동종합과 농협협동조합 등 상호금융기관의 작년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754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458억원,10.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별로는 신협과 농협의 당기순이익은 1147억과 1조606억원으로 전년보다 261억원과 1772억원 각각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협의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1년전보다 약7배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작년말 기준 상호금융기관의 대출 연체율은 3.8%로 전년말과 비교해 0.2%P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