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CMA 신용카드 출시

현대카드, CMA 신용카드 출시

오수현 기자
2009.05.31 13:42

현대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제휴해 CMA 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제휴 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5개사다.

이번에 출시되는 CMA 신용카드는 현대카드의 대표상품인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R10'을 기반으로 발급돼, 이 카드들의 기존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M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을 자랑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차량구입, 항공 마일리지 전환, 주유, 외식, 영화, 레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R10은 사용금액의 최대 10%를 백화점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로 돌려준다.

현대 CMA 카드 회원들은 이 같은 혜택과 더불어 증권사 고유의 CMA혜택도 누릴 수 있다. RP(환매조건부채권) 및 MMF(머니마켓펀드) 투자로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은행통장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입출금과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대금과 각종 공과금도 자동이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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