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 '국가대표' 상연

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 '국가대표' 상연

오수현 기자
2009.06.14 12:59

현대카드는 올해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Redcarpet Showcase) 행사 상연작으로 하정우 주연의 '국가대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현대카드 회원들을 초청해 대작영화를 상연 전에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현대카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를 엄선해 시사회를 개최하면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에 상연될 '국가대표'는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한 영화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굴의 도전을 펼친 한국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이번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5일 대구와 대전, 26일 부산과 울산에서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리는 모든 영화관에서 주연배우와 감독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영화의 주인공인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M포인트 기부 캠페인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회원들에게 500만 M포인트를 기부 받은 후,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을 보태 총 1000만원을 선수 2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 1만 포인트 이상 기부 시에는 소득공제 영수증도 발급된다.

관람 신청 및 M포인트 기부는 이달 15일부터 한 달간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서울 1000명, 부산 500명, 울산·대구·대전은 각각 300명씩 초청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1인 당 2매의 영화관람권과 콜라 팝콘 교환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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