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보증준비제도 검토

변액보험 보증준비제도 검토

방명호 MTN 기자
2009.07.09 19:34

내년부터 생명보험사들은 변액보험의 보험금 지급을 위해 계약자 적립금과 별도로 보증준비금을 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2005년 이후 변액보험 판매가 급증해 앞으로 만기가 돌아올 때 보증리스크가 현실화할 우려가 커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며 "미국처럼 변액보험 보증준비금제도를 도입해 일정규모의 준비금을 쌓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현재 준비금 적립 정도를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처럼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 잣대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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