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을 사 먹으면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이 출시된다.
농협은 오는 17일부터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참여할 경우 최대 0.7%포인트의 우대 이율을 제공하는 '맛있는 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 가입시점 또는 가입기간 중에 우리 쌀을 구매하거나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서양하는 등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면 최대 0.4%포인트의 금리를 우대 받는다.
또 농협과의 거래 여부, 자동 이체 여부, 거래 기간 등에 따라서도 최대 0.2%포인트, 프라이빗 뱅킹(PB) 고객 여부에 따라 0.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7월 현재 1년제 연 3.3%, 2년제 3.4%, 3년제 3.6%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고 0.7% 우대 금리를 더할 경우 3년제 상품은 연 4.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