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폐가 수난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지폐에 낙서하거나 지폐를 찢는 경우도 많은데요. 지폐가 한 나라의 얼굴인 만큼 지폐를 깨끗이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김혜수기잡니다.
< 리포트 >
나오고 또 나오는 주머니 속의 지폐.
지갑 사용이 보편화됐지만 아직도 돈을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사람들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직장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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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직장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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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지폐가 구겨지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심각하게 불장난으로 돈이 타버리거나 장판 밑에 보관했다가 습기로 부패하는 등 돈이 훼손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처럼 타버리거나 찢겨 훼손된 이른바 소손권 화폐의 교환액수가 올 상반기 4억42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국민들이 지폐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인터뷰: 한국은행 박미숙 조사역>
"한국은행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라톤 등에서 돈 깨끗이 사용하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폐는 한 나라의 얼굴을 나타냅니다. 깨끗한 지폐 사용 습관은 결국 우리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