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16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하는 소년가장에게 '아름다운 키즈(Kids) 1호'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자가 된 후 경제적 활동을 못하고 할머니마저 중풍에 걸려 소년가장 역할을 해오고 있는 중학생 A군이다. 금호생명은 A군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아름다운 키즈' 장학금은 금호생명 전국 230개의 영업장에 비치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금했다. 올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임직원과 설계사, 내방 고객이 모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