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회장 "농협보험,4위 보험사 확고"

최원병 회장 "농협보험,4위 보험사 확고"

배성민 기자, 도병욱
2010.03.23 15:39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농협보험이 30조원의 자산과 300만명의 고객으로 국내 4위 보험사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우수한 성과를 올린 보험추진 직원과 보험상담사(FC)에 대해 상을 주는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기 여파에도 불구하고 농협보험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높은 사업성장을 이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농협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농협보험은 사업구조 개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영보험 진출의 당위성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민영보험시장의 진출 목적은 사업확장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2010년 연도대상 수상자 중 대상은 △직원부문 문삼준 상무(전남 해남 북일농협) △FC부문 김순덕 FC(경남보험사업단)가 수상했다.

문 상무는 2005년 명예의 전당 헌액에 이어 올해 보험료 30억원의 실적을 거둬 연도대상 대상을 차지했다. 김 FC는 이번이 4번째 연도대상이다.

NH보험 연도대상은 198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2391명이 선발됐다. 올해는 148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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