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강원도 철원 양지리 마을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마을 주민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은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은행 업무 소개와 경제교육, 서울 명소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산은이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공헌 활동(이웃사랑, 교육사랑, 문화사랑, 농촌사랑)의 하나인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다. 산은은 지난 2007년 활발한 도농교류로 농촌사랑운동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1사1촌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은은 매년 4월 양지리 마을주민 서울 초청행사를 실시해 경제 알리기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기간에는 양지리 마을에 '어린이 경제캠프'를 설치하고 겨울방학기간에는 '철새탐조 캠프'를 설치하고 있다. 또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구매 행사도 진행하면서 마을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서정호 사회공헌팀장은 "산은은 앞으로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주민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 간 사회문화적 상호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