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402,000원 ▼6,500 -1.59%)이 '제30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8일 서울 태평로 2가 본사 로댕갤러리에서 열린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이지휘(서울 명지고)학생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200만원이, 고등부 금상 3명에는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의 미대 학장상과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동상 이상 입상자 60명과 이수창 사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윤동천 서울대 미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30년간 국내의 대표적인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한 '청소년미술작품 공모전'은 이번 해에도 총 참가인원 3만4000명을 넘어서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300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여 예비 화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 역점을 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수상작 중 60점은 로댕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다음달 12일까지 무료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