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은행들의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 PF사업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중국 베이징 상업용 건물과 관련해 PF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해 우선 점검을 할 것이라"며"문제가 있는 은행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부실여부를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감독당국은 해외 PF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한 후 9월초 은행권 PF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