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銀, 정기예금 금리 인하 5%→4.9%
삼화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이후 하루가 다르게 오르던 저축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최고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은 오는 7일부터 정기예금의 금리를 0.1%포인트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부실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이후 신규가입 예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현재 5.0%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0.1%포인트 낮아진 4.9%로 인하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12월 반기 결산시 289억원의 당기순이익 시현으로 고객들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감동서비스를 창출하는 서민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지금 756명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