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도쿄 지점을 비롯 8개 은행이 일본에 진출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사는 11개, 보험사는 6개사로 총 25개사였고 지점과 현지법인 등 현지에 설치된 국내 금융사의 사무소는 모두 26개였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25개 금융사가 일본에 진출했다. 은행은 국민 기업 산업 외환 우리 하나 신한 수출입 등 8개사가 일본에 지점 등을 뒀다. 이중 신한은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수출입은행은 사무소 형태로 진출했다. 나머지 은행은 지점 형태였다.외환은행은 도쿄 외에 오사카에도 지점을 설치했다.
증권사의 경우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이 도쿄에 지점을 차렸다.리딩투자증권은 일본에 현지법인을 만들었다. 대신, 대우, 동양종금,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KTB투자증권, 솔로몬투자 등은 도쿄에 사무소를 뒀다.
보험사 중에선 현대해상이 도쿄에 일본지사를 운영 중이다. 교보생명 대한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코리안리 등은 사무소 형태로 일본 도쿄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