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입찰 예정
더벨|이 기사는 07월27일(14:26)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은행이 3분기 들어 첫번째 부실채권(NPL) 매각에 나섰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500억 원 규모의 NPL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 물건은 일반담보부채권으로, 원금(OPB)이 1500억 원이며 풀(Pool) 한 개로 매각된다. 매각자문은 예일 회계법인이 맡았다.
현재 투자자들을 상대로 IL(Invitation Letter)가 발송됐으며 입찰은 9월 4일 예정이다.
지난 1분기 기준 우리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88%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다. 높은 부실채권 비율을 낮추기 위해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에 약 3500억 원의 NPL을 공개 입찰 방식으로 매각했다. 또 수의계약으로도 몇 차례 NPL 매각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