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입찰·투자안내문 발송…일반담보부채권 1천억·SPC보유 500억
더벨|이 기사는 08월08일(10:45)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나은행이 부실채권(NPL) 1500억 원을 매각한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9월 6일 1500억 원(원금기준)의 부실채권 매각 입찰을 위해 투자자들에게 IL(투자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채권은 두 개의 풀(Pool)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담보부채권 규모가 1000억 원이며 차주는 218개다. 나머지 500억 원은 하나은행 SPC(특수목적법인)가 보유중인 잔존채권으로 전환무담보 채권 성격이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 회계법인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