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글로벌파이낸스는 대응할 가치도 없는 잡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미국의 CNBC는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의 자료를 토대로 김 총재를 '최악의 중앙은행 총재' 13명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국감에서 "글로벌파이낸스 문제는 별로 대응하고 싶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내부 직원들이 김 총재의 경영에 불만족스러워 한다는 설훈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문에서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