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문체부와 '책 나눔행사' 진행

속보 농협은행, 문체부와 '책 나눔행사' 진행

정현수 기자
2013.08.02 14:36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기차 탑승객에게 5000여권 배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와 신충식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첫번째)이 8월 2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책 나눔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책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와 신충식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첫번째)이 8월 2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책 나눔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책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2일 오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책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충식 농협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장관은 "이렇게 더울 때에는 시원한 물가나 산속에 앉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독서의 해' 추진을 계기로 하루 20분씩 1년에 12권 읽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신 행장은 컨퍼런스 참석을 겸한 올해 여름 휴가 동안 이헌재 전 부총리의 저서 '위기를 쏘다'를 읽으며 하반기 경영 구상을 했다.

신 행장은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농협은행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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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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