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있기까지 선배님께서 흘리신 땀과 노력을 잊지 않습니다."
하나은행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퇴직한 선배들에게 장문의 감사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받은 퇴직자들은 현직 후배 직원들을 향해 울림이 있는 답장을 보내오기도 했다.
한 퇴직자는 "퇴직 후 선배로서 이런 대접을 받는다니 마음이 따뜻하고 뿌듯해집니다. 전직 하나은행 출신이라는 사실에 새삼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또다른 퇴직자는 "혁신의 시대를 조직의 발전과 자아실현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 후배 여러분이 바로 하나은행의 선장이고 선원이자 또 등대입니다"라고 답했다.
스승의 날 감사 문자는 지금의 하나은행이 있을 수 있도록 헌신한 퇴직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조직에 몸을 담아온 퇴직자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퇴직직원 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스승의날 이벤트에는 감사 메지지와 함께 다음달 열리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초대권, 적금 금리우대쿠폰 등이 제공됐다. 앞으로 하나은행은 퇴직한 직원들을 위해 후원 축구경기 초대, 생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 후 인생 2막을 살고 있을 퇴직 선배들에게 친정으로부터 날아온 가슴 따뜻한 메시지는 다시 한번 하나은행에 대한 추억을 상기하고 로열티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