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년 납입으로 평생 보장…달러종신보험 라인업 강화

메트라이프생명, 3년 납입으로 평생 보장…달러종신보험 라인업 강화

배규민 기자
2025.09.01 10:43

메트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3년 납입만으로 평생 보장이 가능한 '(무)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 암·뇌혈관질환·치매 등 30종의 건강특약을 담은 '(무)모두의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도 출시하며 달러보험 라인업을 확대했다.

3년 납 달러종신보험은 은퇴 예정자 등 짧은 납입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무해약환급금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은 강화했다. 예컨대 50세 남성이 3년간 2만9670.48달러를 납입하면 가입금액 10만달러, 즉 3.3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다. 가입 연령은 75세까지 가능하다.

모두의 달러종신보험에는 암, 심뇌혈관질환, 항암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건강 보장이 포함된 특약이 추가됐다. 보험료와 보험금을 모두 달러로 납입·수령할 수 있어 환율 변동에 따른 자산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납입면제 특약을 통해 일정 사유 발생 시 보험료 전액 면제나 환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비대면 달러 일시납 연금보험 '(무)eTheBestChoice달러연금보험'을 내놓으며 방카슈랑스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증형 구조로 사망보험금이 최대 150%까지 늘어나는 '(무)백만인을 위한 달러종신보험Plus'도 함께 판매 중이다.

송영록 대표이사는 "달러보험은 안전자산을 활용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신상품 출시로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국내 Top5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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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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