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에 나타난 노란 푸드트럭…KB금융, 'K-푸드·환전' 지원

APEC에 나타난 노란 푸드트럭…KB금융, 'K-푸드·환전' 지원

이병권 기자
2025.10.29 15:04
 KB금융그룹이 오는 31일까지 경북 경주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해외 정상급 기업인과 각국 대표단을 위한 현장 편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KB금융의 컨설팅 지원을 받는 'KB착한푸드트럭' 8대로 음식을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의 'KB 환전 버스'로 편리한 환율을 돕는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오는 31일까지 경북 경주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해외 정상급 기업인과 각국 대표단을 위한 현장 편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KB금융의 컨설팅 지원을 받는 'KB착한푸드트럭' 8대로 음식을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의 'KB 환전 버스'로 편리한 환율을 돕는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이하 APEC CEO 서밋)'에서 해외 정상급 기업인과 각국 대표단을 위한 현장 편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푸드 체험존 'KB 푸드트럭 파크'를 운영한다. KB금융의 컨설팅 지원을 받는 'KB착한푸드트럭' 사장님들의 푸드트럭 8대가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특별히 외국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국식 핑거푸드도 준비했다. 아울러 유학생 봉사단과 함께 참가국의 주요 언어로 번역한 메뉴판을 직접 제작해 QR코드 형태로 지원한다.

주요 계열사 KB국민은행은 APEC 회원국 참가자에게 통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환전 버스'를 운영한다. 버스형 이동 점포와 상주 직원을 현장에 파견해 회원국의 주요 거래 통화 환전을 지원하고 최대 80% 수준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심도 있는 경제·산업 아젠다를 논의할 수 있도록 금융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 국가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로 민간 부문이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PEC CEO 서밋'은 이달 28~3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글로벌 기업 리더와 경제 수장 약 17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바이오·헬스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비즈니스 협력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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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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