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대학 신입생이 금융 기초지식을 갖추도록 돕고 보이스피싱 등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2021년부터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 중이다. 지난해 44개 대학에서 4만1961명의 대학생이 수강했다.
금감원은 대학 신입생의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과 금융 기초지식을 갖추도록 돕고 청년층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처 방안을 교육한다.
금감원은 오는 2월19일부터 3월31일까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특강, 교육영상, 교재 중 대학에서 희망하는 방식을 선택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월2일까지 교육신청을 접수받는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