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도 함께한 나눔…신한금융, 자립준비청년 독립 지원 나서

신유빈도 함께한 나눔…신한금융, 자립준비청년 독립 지원 나서

김도엽 기자
2026.02.12 10:12

지난 11일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진 오른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지난 11일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진 오른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함께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약 8000만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원의 재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