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위한 대환대출 출시
바쁜 자영업자 위해 원스톱 대환대출 중저신용자 혜택 강화

앞으로 뱅크샐러드에서 사업자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대환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여러 금융사 대환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더 낮은 금리의 사업자 대출 상품으로 간편하게 갈아탈 수 있다.
뱅크샐러드 사업자 대환대출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사업자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다. 대환을 원하거나 추가 대출이 필요할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자 절감 효과가 가장 큰 대출 상품을 추천한다.
뱅크샐러드는 그동안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 모델 구축'을 통한 마이데이터 종합 기반 조성사업 참여, '개인사업자 AI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 등 사업자 대출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축적된 마이데이터 기술로 차별화된 역량을 더해 신용점수 외에도 실제 매출 흐름∙업력∙납세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숨은 우량 사업자를 찾아 중저신용자인 사업자 대상 금리 절감을 체감하게 하고, 포용금융에 나설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는 2023년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며 대출 갈아타기 시장에 두각을 드러냈다. 기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금리를 내린 뱅크샐러드 고객은 연 13.37%P에 달하는 이자를 절감하기도 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개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져 사업자 차주들의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은 개인사업자의 실질적 금리 부담을 낮추고, 바쁜 일상 속 사장님들이 합리적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