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증형실적배당보험' 출시 1년 만에 적립금 700억 돌파

미래에셋생명, '보증형실적배당보험' 출시 1년 만에 적립금 700억 돌파

이창명 기자
2026.06.26 06: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적립금 706억원(24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퇴직연금에서 보험계약을 통한 연금수령은 연금전환특약 방식만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미래에셋생명이 출시한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을 통한 연금수령 방식이 추가돼 가입자의 선택권이 확대됐다.

미래에셋생명 개인형 퇴직연금(IRP)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50세 이상 고객이 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장한다. 적립금은 연금수령기까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퇴직플랜 글로벌MVP연금배당형(채권혼합)' 펀드에 투자된다. 240개월 동안 발생한 수익으로 펀드에 적립금이 남아 있는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한다.

또 보장된 인출 구조와 전문가에 의한 글로벌 자산 운용을 결합해 인출시기 은퇴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인출 전략을 제시한다. △구조적 보증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 연동 등 네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은퇴 생활에서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투자 경험이 없는 퇴직자의 노후 자산 운용 고민을 고려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공유